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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AP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가 마테오 귀엥두지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27일(한국시각) 프랑스 레퀴프에 따르면 맨유는 귀엥두지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귀엥두지는 최근 사면초가에 놓였다.파워볼사이트

귀엥두지는 지난 20일 브라이턴과의 경기에서 사고를 쳤다. 그는 경기 종료 직 후 닐 모페의 멱살을 잡았다. 아스널 선수들은 모페가 고의로 동료 골키퍼 베른트 레노를 부상하게 했다고 받아들였다. 레노는 전반 37분 모페와 충돌하며 교체아웃됐다. 레노는 모페를 향해 삿대질로 분노를 표했다. 설상가상으로 아스널은 모페에게 막판 결승골을 허용하며 1대2로 역전패했다.

귀엥두지가 분노를 참지 못하고 이를 응징하려 멱살을 잡은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이어진 보도에 따르면 귀엥두지는 브라이턴 선수들에게 연봉과 관련, 부적절한 언사를 하며 도마에 올랐다. 귀엥두지는 현재 추가 출전정지 징계가 유력한 상황이다.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은 연이은 귀엥두지의 돌발 행동에 참을성을 잃은 모습이다. 귀엥두지는 훈련 중에도 여러차례 문제를 일으킨 바 있다. 24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아르테타 감독은 귀엥두지의 방출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아르테타 감독은 지난 사우스햄턴전에서 귀엥두지를 명단에서 제외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내부 문제”라고 설명했지만, 결국 귀엥두지를 방출할 것이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귀엥두지는 실력만큼은 확실한 가능성을 보여줘 타팀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맨유 뿐만 아니라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파리생제르맹, 인터밀란도 귀엥두지를 원하는 모습이다.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리버풀이 1992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출범 후 첫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한 영국 매체가 선수별 기여도에 따라 등급을 나눴다.

‘스포르트 바이블’은 26일(한국시간) “EPL 우승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했는지 등급을 나눴다”라고 전했다.FX렌트

리버풀은 이날 열린 EPL 31라운드에서 2위 맨체스터 시티가 첼시에 1-2로 패하며 우승을 조기에 확정했다. 7경기를 남겨뒀지만, 맨시티의 우승 가능성을 지우며 30년간의 숙원을 풀었다.

매체는 리버풀 우승의 일등 공신으로 캡틴 조던 헨더슨을 꼽았다. 헨더슨을 최상위 등급인 올해의 선수에 뒀고 필수적이었던 선수로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사디오 마네, 버질 판 다이크, 모하메드 살라를 꼽았다.

이어 “다섯 선수 모두 탁월했다. 헨더슨이 가장 높은 곳에 위치했지만 그 차이는 크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화려했던 다섯 선수와 다른 평가를 받은 선수도 있었다. 매체는 기존 식구에 덧붙어 얻어먹은 군식구로 아드리안, 세르단 샤키리, 미나미노 타쿠미를 꼽았다.

매체는 마스코트 이상, 이하도 아니었던 선수로 데얀 로브렌을 꼽았다. 로브렌은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리그 10경기 출전에 그쳤다.

매체는 “로브렌에겐 미안하지만, 최악의 선수였다. 유일한 패배였던 왓포드전에서의 경기력은 좋지 못했다”라며 고개를 저었다.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폴 포그바가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정착을 위해 지난 1월 직접 중개사 역할을 하며 집을 알아봐준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장 밖에서의 우정이 안에서 시너지를 내고 있다.파워볼사이트

영국 ‘데일리 메일’은 27일(한국시간) “포그바가 이번에는 중개사로 변신했다. 지난 1월 브루노의 집을 찾아주기 위해 직접 나섰다”고 보도했다.

브루노는 최근 ‘사커 바이블 쇼’의 ‘더 다이얼 업’에 출연해 “포그바는 나에게 모든 집을 보여준 친구다. 내가 도착했을 때 나에게 ‘어디서 살고 싶어?’, ‘얼마까지 낼 거야?’, ‘주택 아니면 아파트?’ 등을 물었다. 그날 나에게 리스트를 보여줬고, 나는 서너 채를 골랐다. 그러자 다음날 ‘우리 내일 집 보러 갈거야’고 하더라”고 밝혔다.

포그바의 도움에 브루노는 성공적으로 정착했다. 이적 후 첫 경기였던 울버햄튼 전에서 준수한 활약을 펼쳤고, 이후 맨유의 에이스로 떠오르며 무패 행진을 이끌고 있다.

최근 부상에서 복귀한 포그바와 ‘환상 케미’를 선보이기도 했다. 토트넘, 셰필드 유나티이드와 경기에서 호흡을 맞추며 맨유 득점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솔샤르 감독도 “둘은 훈련장에서부터 잘 맞았다. 잘할 줄 알았다”고 평가했다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화려함 뒤에 가려진 슬픔이랄까. 네덜란드 축구 스타 베슬러이 스네이더르(36)가 레알 마드리드 시절 불행했음을 토로했다.

스네이더르가 자서전을 출간했다. 26일 독일 ‘빌트’, 이탈리아 ‘투토스포르트’ 등이 일부 내용을 발취해 보도했다. 레알 시절을 이야기가 나왔다.

스네이더르는 2007년 아약스를 떠나 레알로 이적했다. 첫 시즌 리그 30경기에서 9골 7도움을 기록하며 우승을 이끌었다. 두 번째 시즌은 기대에 못 미쳤고, 2009년 여름 이적 시장에서 등 떠밀려 인터 밀란으로 향했다.

이유는 있었다. 레알 시절 아내와 이혼하면서 자신의 아이들도 만날 수 없게 됐다. 가족사가 경기력에 영향을 끼쳤다.

그는 “레알에 있을 때 팬들의 시선과 명성을 즐겼다. 주목받는 걸 좋아했다. 그러나 얼마 못 갔다. 하룻밤에 100만 원 넘는 금액을 술값으로 지출한 적도 있다. 나의 유일한 친구는 보드카였다. 정말 고독했다. 아들도 조금밖에 볼 수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다음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일어났다. 계속 뛰었지만, 체력도 플레이도 예전만큼 좋지 않았다. 레알 일원답지 않았다. 항상 스스로에게 ‘괜찮다’는 거짓말을 했다. 그저 축구 지능에 의존했던 기억이 있다. 그 누구도 몰랐다”고 이제야 자신의 외로움을 외부에 알렸다.

스네이더르는 인터 밀란에서 부활에 성공했다. 조제 모리뉴 감독과 2009/2010시즌 트레블을 달성했다.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네덜란드를 준우승에 올려놓았다. 클럽과 대표팀에서 수많은 업적을 달성한 후 지난해 8월 축구화를 벗었다.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엘링 홀란이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옮길 거라는 보도를 정면 반박했다.

홀란은 지난 1월까지 오스트리아의 레드불잘츠부르크에서 황희찬의 동료로 뛰다 보루시아도르트문트로 이적했다. 독일 무대에 진출하자마자 적응기간 없이 골을 몰아치며 평가가 수직 상승했다. 겨우 반 시즌 만에 맨체스터유나이티드, 레알마드리드, 파리생제르맹(PSG) 등 더 부유한 팀으로 이적할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홀란은 ‘WAZ’와 가진 인터뷰에서 “나는 현재에 충실하다. 도르트문트에 갓 도착했다. 지금은 떠나는 걸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이적설을 잠재웠다. 또한 “도르트문트는 세계 고 빅 클럽 중 하나다. 나는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미래에 대해서 벌써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 않는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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