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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 앞에서 기념촬영을 한 켈리 가족(사진=애슐리 켈리 인스타그램)
벽화 앞에서 기념촬영을 한 켈리 가족(사진=애슐리 켈리 인스타그램)

 [엠스플뉴스] LA 지역 예술가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원정 방문을 맞아 휴스턴을 조롱한 조 켈리(32·LA 다저스)의 벽화를 그린 가운데, 켈리 본인이 이 벽화를 방문했다. 켈리의 부인인 애슐리 켈리는 9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가족이 함께 켈리의 벽화를 찾은 사진을 올렸다. 지난 2013년 결혼한 켈리 부부는 슬하에 3명의 자식을 두고 있다.  사진에서 켈리 가족은 벽화의 표정처럼 입술을 내밀고 사진을 찍었다. 애슐리 켈리는 사진을 업로드하면서 “오늘은 특별한 날이야. 우리 가족이 내 남편(조 켈리)의 벽화를 봤기 때문이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벽화를 그려준 네버에게 감사를 표시하기도 했다. 파워사다리

(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앞서 LA 지역 예술가인 조나스 네버는 13일부터 열리는 휴스턴의 올 시즌 첫 다저스타디움 원정을 앞두고 구장 인근에 켈리의 벽화를 그렸다. 벽화가 그려진 곳은 다저스타디움에서 2마일(약 3.2km)도 떨어지지 않은 실버 레이크에 있는 한 미용실의 외벽이다. 벽화로 그려진 켈리의 모습은 지난 7월 29일 휴스턴과의 경기에서 위협구를 던진 후 벤치클리어링을 할 때의 모습이다. 당시 켈리는 코레아에게 위협구를 던진 후 삼진으로 처리했다. 이때 켈리는 입을 삐죽 내밀면서 휴스턴 선수단을 조롱했고, 결국 벤치클리어링이 일어났다.  켈리는 이로 인해 5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마저도 항소 전에는 8경기 정지라는 중징계였다. 켈리는 현재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아 휴스턴전에 나올 수는 없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벽화 앞에서 기념촬영을 한 켈리 가족(사진=애슐리 켈리 인스타그램)
벽화 앞에서 기념촬영을 한 켈리 가족(사진=애슐리 켈리 인스타그램)

 [엠스플뉴스] LA 지역 예술가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원정 방문을 맞아 휴스턴을 조롱한 조 켈리(32·LA 다저스)의 벽화를 그린 가운데, 켈리 본인이 이 벽화를 방문했다. 켈리의 부인인 애슐리 켈리는 9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가족이 함께 켈리의 벽화를 찾은 사진을 올렸다. 지난 2013년 결혼한 켈리 부부는 슬하에 3명의 자식을 두고 있다.  사진에서 켈리 가족은 벽화의 표정처럼 입술을 내밀고 사진을 찍었다. 애슐리 켈리는 사진을 업로드하면서 “오늘은 특별한 날이야. 우리 가족이 내 남편(조 켈리)의 벽화를 봤기 때문이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벽화를 그려준 네버에게 감사를 표시하기도 했다. 동행복권파워볼

(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앞서 LA 지역 예술가인 조나스 네버는 13일부터 열리는 휴스턴의 올 시즌 첫 다저스타디움 원정을 앞두고 구장 인근에 켈리의 벽화를 그렸다. 벽화가 그려진 곳은 다저스타디움에서 2마일(약 3.2km)도 떨어지지 않은 실버 레이크에 있는 한 미용실의 외벽이다. 벽화로 그려진 켈리의 모습은 지난 7월 29일 휴스턴과의 경기에서 위협구를 던진 후 벤치클리어링을 할 때의 모습이다. 당시 켈리는 코레아에게 위협구를 던진 후 삼진으로 처리했다. 이때 켈리는 입을 삐죽 내밀면서 휴스턴 선수단을 조롱했고, 결국 벤치클리어링이 일어났다.  켈리는 이로 인해 5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마저도 항소 전에는 8경기 정지라는 중징계였다. 켈리는 현재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아 휴스턴전에 나올 수는 없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마이데일리 = 고척돔 이후광 기자] 올해는 두산 베어스 트레이드가 성공으로 마무리되는 것일까.파워사다리

두산 김태형 감독은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과의 시즌 7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최근 새롭게 필승조로 편입된 이승진을 칭찬했다.

이승진은 지난 5월 29일 트레이드를 통해 SK에서 두산으로 둥지를 옮겼다. 처음에는 2군에서 선발 수업을 받으며 크리스 플렉센의 대체 선발로 기회를 얻었지만, 플렉센의 복귀와 함께 최근 필승조로 보직을 바꿨다. 시속 140km 후반대의 묵직한 직구 덕분에 뒷문에서도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감독은 “구위가 굉장히 좋아졌다”고 웃으며 “처음에 대체선발로 던질 때 점수는 줬지만, 볼배합, 경기 운영 미숙으로 인한 실점이었다. 난 계속 좋게 봤던 선수”라고 칭찬했다.

이승진에게 필승조 임무를 맡긴 이유에 대해선 “기존 선발이 돌아오면서 중간에 가도 괜찮다고 판단했다. 직구가 워낙 힘이 있고 커브도 좋아 중간에서 써봤는데 너무 잘 던졌다”고 설명했다.

선발과 불펜이 모두 가능한 이승진의 호투는 향후 두산 마운드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지금은 필승조이지만, 향후 두산 선발진을 책임질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는 게 김 감독이 꼽은 장점이다.

김 감독은 “현재 최원준이 잘 던지는 상황에서 함덕주까지 선발로 잘해줄 경우 이승진이 뒤로 가는 게 좋다”면서도 “내년 구상을 했을 때 선발로 쓸 수도 있다. 둘 다 가능성이 있는 투수다. 공 던지는 체력도 좋다”고 흐뭇해했다.

[OSEN=잠실, 한용섭 기자] 비가 그치고, 그라운드 정비 작업으로 30분 지연 시작된다.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는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맞대결을 한다. 그런데 이날 오후 비가 내려 오후 5시 정상 개시는 불가능해졌다. LG 구단은 “그라운드 정비 작업으로 5시 30분에 시작된다. 상황에 따라서 더 지연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삼성 선발은 외국인 투수 라이블리다. 올 시즌 13경기에서 3승 7패 평균자책점 4.79를 기록하고 있다. 

8월에 5경기 1승 3패 평균자책점 6.48로 부진했는데, 지난 6일 선두 NC 상대로 7이닝 3피안타 무실점 쾌투로 승리를 따냈다.

LG 선발은 임찬규다. 올 시즌 19경기에서 9승 5패 평균자책점 3.81을 기록 중이다. 시즌 10승에 도전한다. 삼성 상대로는 2경기 1승 평균자책점 5.54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경기가 만약 우천 취소된다면, 13일 더블헤더가 아닌 14일 월요일 경기로 재편성된다. 삼성이 지난 9일 한화와 더블헤더를 한 차례 치렀기에 일주일에 더블헤더를 2번 할 수가 없다. 

/orange@osen.co.kr

[사진] 다나카 마사히로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다나카 마사히로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상학 기자] 게릿 콜과 다나카 마사히로가 호투한 뉴욕 양키스가 더블헤더를 독식했다. 

양키스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스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더블헤더 경기를 모두 승리했다. 1차전 6-0, 2차전 10-1 완승을 거뒀다. 

5연패 이후 3연승으로 분위기 전환에 성공한 양키스는 시즌 24승21패를 마크, 최근 2연패에 빠진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 토론토 블루제이스(24승20패)를 0.5경기 차이로 추격했다. 올해 포스트시즌 진출은 지구 2위 팀까지 확보된다. 지구 3위 이하 팀들 중 승률이 가장 높은 2개 팀에게 추가 티켓이 주어진다. 

1차전은 게릿 콜의 독무대였다. 7이닝 2피안타 1볼넷 9탈삼진 무실점 완봉승으로 볼티모어 타선을 압도했다. 시즌 10경기 만에 첫 무피홈런 경기이자 양키스 이적 첫 완봉승으로 최고 연봉 투수의 몸값을 증명했다. 시즌 5승(3패)째. 평균자책점도 3.20으로 낮췄다. 

[사진] 게릿 콜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게릿 콜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타선에서도 DJ 르메이휴, 브렛 가드너, 카일 히가시오카가 홈런 1개씩 터뜨리며 콜을 지원했다. 

2차전은 다나카가 지배했다. 5이닝 3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2승(2패)째를 올렸다. 평균자책점도 3.16으로 낮췄다. 1회 DJ 스튜어트에게 선제 솔로포를 허용했지만 2회 무사 1,2루 위기를 넘긴 뒤 3~5회 연속 삼자범퇴로 안정감을 보였다. 

양키스 타선도 1회 상대 실책으로 동점을 만든 뒤 글레이버 토레스의 역전타, 미겔 안두하의 2타점 적시타로 대거 4득점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루크 보이트는 4~5회 연타석 스리런 홈런을 폭발했다. 시즌 15~16호 홈런으로 3안타 6타점 경기.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과 함께 아메리칸리그 홈런 공동 1위로 올라섰다. 

양키스에게 더블헤더를 모두 내준 볼티모어는 3연패에 빠졌다. 시즌 20승23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4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양키스와 격차도 2.5경기로 벌어졌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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