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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전진과 류이서가 신혼집부터 결혼 풀스토리까지 공개했다.동행복권파워볼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은 전진-류이서의 합류, 장신영-강경준의 시월드, 김재우-조유리의 뮤직비디오 촬영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전진은 아내 류이서의 결혼생활이 시작된 신혼하우스를 공개했다. 안방은 햇살이 가득 드는 채광 맛집이었다. 안방 옆 파우더룸과 주방은 고풍스러운 우드톤으로 꾸며져 있었다.

류이서는 아침식사로 ABC주스를 만들고자 했다. 전진은 류이서 곁으로 다가가 같이 재료 준비를 했다. 두 사람은 신혼답게 떨어질 줄을 몰랐다.

전진은 류이서와 주스를 마시면서 “같은 세대라서 행복하다”는 말을 했다. 두 사람은 각각 80년생, 83년생으로 3살 차이였다. 전진은 자신이 어떤 노래를 틀었을 때 류이서가 모른다고 하면 슬플 것 같다며 “80년대 생 파이팅”이라고 외쳤다.

전진은 주스를 마신 후 설거지를 하던 중 류이서가 분리수거를 하러 나가려고 하자 설거지도 내팽개쳐두고 따라 나갔다. 알고 보니 전진은 뭐든 류이서와 같이 하고 싶어 했다. 전진은 워낙 혼자 산 지 오래 되다 보니까 그런 것이라고 해명했다.

전진과 류이서는 인터뷰 자리에서 첫만남부터 결혼까지의 풀스토리를 털어놨다. 전진은 지인 모임에서 류이서를 처음 본 뒤 첫눈에 결혼할 사람이라고 느꼈다고 했다. 반면에 류이서는 단순히 전진을 이성이 아니라 그냥 사람으로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졌었다고.

전진은 이후 류이서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갔고 류이서는 전진의 한결 같은 마음에 사귀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했다. 류이서는 전진이 사귈 때부터 계속 결혼하자고 한 게 프러포즈 같아서 프러포즈는 자신이 해주고 싶어 먼저 프러포즈를 했다고 전했다.



전진과 류이서는 달콤한 시간을 보내는가 싶더니 결혼식장에 놓을 큰 액자에 들어갈 웨딩사진을 놓고 티격태격 했다. 류이서가 어떤 웨딩사진을 큰 액자에 넣을지 결정하지 못하고 계속 고민만 하자 전진의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른 상황이었다. 전진은 류이서가 평소 열쇠고리 하나를 살 때도 일주일이나 고민을 해서 산다고 알려줬다.파워볼

류이서는 전진이 사진을 골라도 결정하지 못하다가 마지막으로 친정어머니에게 연락을 했다. 다행히 친정어머니도 전진이 고른 사진이 좋겠다고 하면서 류이서의 고민이 끝나게 됐다.

장신영은 오랜만에 시부모님을 집으로 초대, 음식 준비에 돌입했다. 강경준의 부모님은 손주 정우를 보고 싶은 마음에 아들부부 집에 빨리 도착했다. 장신영은 당황하면서도 일단 만들고자 한 음식들을 차근차근 해 나갔다.

장신영은 월남쌈 소스를 어떻게 만드는지 몰라 인터넷 검색 찬스를 쓰려고 했다. 강경준은 눈치 없이 어머니에게 가더니 월남쌈 소스를 만들 줄 아느냐고 물어봤다. 장신영은 주방으로 돌아온 강경준의 등짝을 때리고는 고군분투 끝에 시부모님을 위한 밥상을 완성했다.

강경준 어머니는 식사자리에서 강경준이 고등학교 때 담배를 피워 아버지에게 쫓겨났던 일부터 고3 때 졸업을 6개월 앞두고 예고에 간다며 자퇴하겠다고 한 일까지 아들의 과거를 폭로했다. 강경준 어머니는 강경준을 두고 “눈물로 키운 애다”라고 말했다.

강경준 어머니는 얼마 전 가족여행을 떠났을 때 정안이가 방문을 닫으려다가 정우 손이 문에 끼었을 때 일을 언급하기도 했다. 정안이가 동생을 다치게 했다는 자책감에 혼자 방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고. 강경준 어머니는 아들 부부에게 첫째 정안이가 서운해 하지 않도록 신경을 더 써줘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김재우와 조유리는 집에서 셀프로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하고자 했다. 두 사람은 ‘내 귀에 캔디’를 개사한 노래를 위해 각각 옥택연, 백지영으로 변신해 봤다.동행복권파워볼

조유리는 백지영처럼 춤을 춰 보려고 했지만 몸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조유리는 김재우의 반응을 보더니 “내가 못한다고 했잖아”라고 말하며 웃었다.

그때 김재우가 섭외한 댄서 코코, 아이키가 등장했다. 두 사람은 해외 경연 프로그램에도 나간 적이 있는 실력파 댄서들이었다. 코코와 아이키는 가사에 맞는 댄스를 즉석에서 만들어 김재우와 조유리에게 가르쳤다.

김재우와 조유리는 집에서 촬영을 한 뒤 단골식당으로 이동해 촬영을 이어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뉴스엔 박정민 기자]

서장훈이 진로를 두고 고민하는 사연자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9월 28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80회에서는 꿈을 두고 고민 중인 김민규 씨가 사연이 그려졌다.

이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컴퓨터 공학과 박사를 준비하고 있는 35살 김민규 씨가 자신의 고민을 털어놨다. 김민규 씨는 “진로가 고민이다. 서울대학교 박사 과정까지 1년을 남겨두고 있다. 10년 동안 컴퓨터 공학을 배웠는데 큰 재미를 찾지 못했다. 졸업 후에 좋은 기업에 취직하면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지만, 예전부터 소설을 써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최근 공모전에 참가했다. 처음에는 별점 1점 정도를 받았는데 계속 쓰다 보니까 점점 올라가고 있다”며 커진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원래 쓰고 싶은 장르는 미스터리였는데 공모전이 일주일 남은 상태였다. 플롯을 짜야 하는 시간이 없어서 무협 쪽으로 썼다. 일을 하면서도 무협 소설에 대한 생각만 들어서 교수님께 양해를 구하고 지금은 연구실에서 쉬고 있는 상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의외로 간단하게 해결된다. 일단 졸업을 해서 박사 학위를 따고, 기한을 정해놓고 도전을 해본 다음에 결과가 좋지 않으면 깔끔하게 포기해라”라고 조언했다.

민규 씨는 “대부분 그런 반응이다. 그런데 박사 학위를 따려면 1년 동안 거기에만 몰입해야 한다”고 털어놨다.

서장훈은 “공모전은 매년 있는데 학교는 그게 아니지 않나. 9월에 공모전이 끝나면 가을 학기부터 학교에 가라. 스웨그있게 했으면 좋겠다. 대학가요제에서 대상 수상을 하고, 가수가 아니라 학교로 돌아가는 친구들이 있었다”고 냉철하게 말했다.

민규 씨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해 비슷한 전공을 하는 부모님을 보며 자라왔다고. 그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을 보고 진로 고민도 없이 따라왔다. 그런데 돌아보면 행복하지 않았던 것 같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그러면서 “대학원에 입학하기 전부터 소설을 쓰고 싶다고 가족에게 말했었다. 그런데 미친 척하고 도전했는데, 좋은 반응이 있으니까 잊고 있던 꿈이 다시 커져 버린 거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충분히 이해한다. 내 이야기를 해주겠다. 내가 농구만 30년을 했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시합도 못하는데 경기 한 번만 나가도 재미있고, 그러다 이게 내 직업이 됐다. 그렇게 내가 좋아하는 농구였는데 하루에 경기 뛰면서도 ‘때려치워야지’라는 생각을 매일 하면서 버텼다. 그리고 40살에 은퇴를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늘 즐겁고 행복한 일만 하면서 살 수 없다. 소설을 쓰지 말라는 게 아니라, 그동안 공부하느라 나름대로 얼마나 힘들었겠나. 그런 어려운 과정을 버티고 갑자기 웹 소설 작가로 전향하는 건 인생이 너무 아깝다”고 조언했다.

김민규 씨는 “순서를 바꾸는 건 어떻겠나. 공모전에 먼저 도전하고, 박사에 다시 도전하는 순서로”라고 제안했고, 서장훈과 이수근은 “소설은 나이에 제한이 없지만, 네 학업과 취업은 현실과 관계가 있다. 든든한 보험이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다. 재미없어도 보험이라고 생각하고 1년만 해라”라고 말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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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청춘기록' 방송 화면
/사진=’청춘기록’ 방송 화면

‘청춘기록’의 박보검이 서현진에게 담백한 고백으로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2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극본 하명희 연출 안길호)에서 사혜준(박보검 분)은 드라마 ‘게이트웨이’에 캐스팅됐다.

사혜준은 톱스타 이현수(서현진 분)와 호흡을 맞추게 됐다. 슛이 들어가자 사혜준은 자연스럽게 연기를 이어갔지만, 결국 어려운 의학용어에서 대사를 놓쳤다.

이에 이현수는 “처음엔 다 그런거야”라며 “그러면서 크는 거다”라고 사혜준을 다독였다.

촬영이 끝나고, 집에 돌아가던 이현수는 아직 자리를 뜨지 못하고 대사를 외우고 있는 사혜준을 보고 기특하게 생각했다. “집에 가서 쉬면서 연기를 시물레이션 해봐라”고 조언을 건넨 뒤 “자신을 괴롭히는 열심은 후지다”며 “다음에 만날 땐 누나라고 불러라”고 마음을 열었다.

다음 드라마의 엔딩에서 사혜준은 이현수를 향해 “누나”라고 부르며 “우리 사귈래요?”라고 고백, 이를 보는 엄마 한애숙(하희라 분)과 할아버지 사민기(한진희 분)의 환한 미소를 자아냈다. 원해효(변우석 분)의 엄마 김이영(신애라 분)과 전 소속사 대표 이태수(이창훈 분) 역시 사혜준을 보며 눈을 떼지 못했다.

앞서 사혜준은 다 붙은 줄 알았던 드라마 캐스팅에서 떨어지자 크게 낙심했다. 아빠 사영남(박수영 분)과의 의견 마찰 끝에 뺨을 맞았고, 서럽게 울고 있었다.

안정하(박소담 분)는 드라마 캐스팅에서 떨어진 사혜준이 걱정돼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받은 사혜준은 아무렇지 않은 척 했지만 안정하는 사혜준이 울고 있는 걸 알아챘다.

“나 놀고 싶은데 같이 놀아달라”고 말한 안정하는 사혜준은 만나 공원을 거닐었다. 두 사람은 피아노 앞에 앉아 함께 연주했다. 사혜준은 안정하를 위해 피아노 연주하며 노래를 불러줬다.

안정하는 사혜준에게 “멋있다”고 칭찬했다. 안정하에게 입을 맞춘 뒤 따뜻한 눈빛을 보내던 사혜준은 다시 한번 키스하며 눈물을 흘렸다.

사혜준은 안정하를 차에 태우다 “나 하고 싶은 거 있는데 해도 돼?”라고 물었다. 고개를 끄덕이는 안정하에 사혜준은 다시 한번 키스했다.

키스 후 안정하는 “생각해 봤는데 언제든 해도 돼, 나도 그래도 돼?”라고 물었고, 사혜준은 “넌 뭐든 돼”라며 키스했다.

두 사람의 사랑은 굳건했다. 이후 드라마에 캐스팅된 사혜준은 한걸음에 안정하에게 달려가 “오늘이 가기 전에 이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며 합격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얼굴이 먹혔던 거 같아. 연기를 보여주진 않았거든”이라며 “지금 이순간 너가 있어서 감사해”라고 사랑을 고백했다. 안정하는 손을 내밀며 “가자 치타” 했고, 두 사람은 함께 걸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이하정이 의미심장한 SNS 글을 게재한 후 다시 글을 남겼다.

이하정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께서 응원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 여러분 덕에 힘을 많이 얻었어요~! 정말 정말 감사 드려요”라며 자신을 위로해준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이렇게 터놓고 얘기할 수 있어 너무 좋아요”라며 “일상 피드로 또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하정은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화제가 됐다. 이하정은 “사람마다 기질이 다르고 성향이 다른 건데 왜 자기 기준으로 상대를 평가할까? 본인의 잣대로 함부로 누군가를 평가하는 모습..아마 본인이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도 못하겠지? 당신의 말에 난 엄청난 상처를 받았어요”라고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이에 장영란은 “괜히 네 글을 읽으면서 나 또한 반성. 나 또한 아무 생각 없이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말. 행동은 안 하는지..생각하게 되네..힘내 하정 잘 해결됐음 좋겠다”라고, 함소원은 “세상일 정답 없는 거 투성이고 그럴 땐 조용히 있어보는 것도 방법 같다”며 “너무 고민 말고 하정이 인생을 오늘을 또 내일을 잘 살아내면 돼”라고 이하정에 위로와 조언을 건넸다.

한편, 한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은 배우 정준호와 지난 2011년 결혼,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하정은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다음은 이하정 SNS 전문

많은 분들께서 응원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 여러분 덕에 힘을 많이 얻었어요~! 정말 정말 감사 드려요

이렇게 터놓고 얘기할 수 있어 넘 좋아요.

마음이 참 따뜻한 여러분, 축복합니다아

일상 피드로 또 만나요.

#건강한대화 #말로상처주지말아요우리

방송화면 캡쳐
방송화면 캡쳐

[OSEN=장우영 기자] ‘오! 삼광빌라!’가 노출신으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방송통신심위원회에 관련 민원이 접수되고 있다.

28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 측 관계자는 OSEN에 “‘오! 삼광빌라’ 노출신 관련해 민원이 접수되고 있는 상황이다. 민원이 접수되면 거모 후 담당 부서에서 재검토한 뒤 심의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원이 접수되고 있는 장면은 지난 27일 방송된 KBS2 ‘오! 삼광빌라’의 엔딩이다. 해당 장면에서는 이빛채운(진기주)이 우재희(이장우)를 변태로 오해하고 ‘뚫어뻥’으로 가격했고, 이를 맞은 우재희는 샤워가운만 입고 쓰러졌다.

쓰러지는 과정에서 우재희는 알몸을 노출했다. 중요 부위는 모자이크 처리됐지만, 식구들이 우재희의 알몸을 보고 경악하는 과정에서 코끼리 울음소리가 삽입되면서 성희롱 논란이 제기됐다.

KBS2 ‘오! 삼광빌라’는 다양한 사연들을 안고 ‘삼광빌라’에 모여든 사람들, 타인이었던 이들이 서로에게 정들고 마음을 열고 사랑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매주 주말 밤 7시 55분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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