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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황희찬이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투입되며 라이프치히에서의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를 가졌지만 경기감각이 떨어지고 자신감도 부족한 모습으로 아쉬운 경기를 가졌다.FX시티

RB 라이프치히는 21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4시 독일 작센주 라이프치히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H조 1차전 이스탄불 바샥셰히르(터키)와의 홈경기에서 왼쪽 윙백 앙헬리뇨의 두 골로 2-0으로 승리했다. 황희찬은 후반시작과 동시에 투입돼 경기 종료까지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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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히치는 전반 16분만에 케빈 캄플이 띄워준 패스를 중앙으로 파고들어 환상적인 첫 번째 터치를 턴으로 잡아놓은 후 왼발 터닝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선제골을 넣은지 4분만이 전반 20분 또 다시 앙헬리뇨가 터졌다. 이번에는 상대 빌드업 과정에서 라이프치히가 실수를 유발해 공을 탈취한 후 포울센의 패스를 받은 크리스토퍼 은쿠쿠가 왼쪽 중앙에서 달려들어오는 앙헬리뇨를 보고 패스했다. 앙헬리뇨는 절묘하게 오프사이드 트랩을 뚫고 일대일 기회를 놓치지 않는 슈팅으로 골을 넣었다.

앙헬리뇨는 이미 지난 3일 살케04전과 17일 아우크스부르크전에서 분데스리가 2경기 연속골을 넣은 바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날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2골을 넣으며 왼쪽 수비수임에도 최근 3경기 4골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부진했던 포르스베리가 빠지고 황희찬이 투입됐다. 포울센과 투톱으로 호흡을 맞추게 된 황희찬은 후반 6분 페널티에어리어 안 왼쪽에서 위협적인 왼발 크로스를 올렸지만 골키퍼에게 잡혔다.

후반 7분에는 2대2 역습 기회에서 황희찬이 오른쪽에 있던 포울센에게 패스했다. 하지만 이 오른발 아웃사이드킥 패스의 강도와 방향이 완전히 빗나가 아쉬움이 남았다.

후반 15분에는 전방압박으로 흘러 나온 공을 뒤에서 황희찬을 보고 찔러준 패스때 황희찬은 단독 기회를 맞는가 했다. 하지만 황희찬은 이 좋은 기회에서 결정짓지 못하고 한번 접었고 이때 수비가 달려들어와 패스길을 막았고 황희찬은 뒤로 내줬다. 그러나 이 패스가 좋지 못해 라이프치히 공격 흐름이 끊기며 좋은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평소 자신감 넘치던 황희찬 답지 않게 투입 초반 실수와 자신감 부족한 모습이 아쉬운 황희찬이었다.

후반 23분 황희찬은 중거리 슈팅이 골키퍼 맞고 나오자 왼쪽에서 공을 잡아놓고 컷백 크로스를 했고 이 패스를 이어받아 라이프치히는 슈팅했지만 추가골을 만들진 못했다.

황희찬은 라이프치히에서 주전 경쟁에 힘겨워하고 있는 모습이다. 데뷔전이었던 포칼컵에서 골을 넣었음에도 이후 리그 4경기 중 3경기에서 교체로만 활용됐다. 엉덩이 부상도 있었던 상황.

이런 상황에도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에 선발로는 나오지 못해도 5명의 교체카드 중 가장 먼저 선택을 받으며 황희찬이 들어오면서 팀 전술은 3-4-3에서 4-4-2로 바뀌기도 했다. 그만큼 나름 기대가 컸던 교체카드였지만 황희찬은 다소 경기감각과 자신감이 떨어진 모습으로 좋은 기회를 놓치면서 아쉬움 큰 라이프치히에서의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을 마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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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OSEN=서정환 기자] 여성심판에게 불필요한 신체접촉을 한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체스터 시티)가 비판을 받고 있다. 파워볼게임

아구에로는 지난 17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아스날전 전반 막판 스로인을 선언한 여성심판 마세이 엘리스 부심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항의를 했다. 

엘리스 부심은 아구에로의 팔을 뿌리치며 거절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아구에로는 경기에 복귀했고, 별다른 경고나 징계는 없었다. 

사라이 베어맨 FIFA 여자축구 심판장은 CNN과 인터뷰에서 “심판을 협박할 수 있는 불필요한 행동이었다. 그가 징계를 받든 아니든 명확하게 잘못을 인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영국사회에서 아구에로의 행동을 성희롱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영국의 여성정치인 로제나 알린칸은 “아구에로의 행동은 명백하게 허용될 수 없다”고 꼬집었다. 

체육부 차관 앨리슨 맥고번은 “끔찍하다. 당장 그녀 목에서 손을 떼라”고 SNS에서 아구에로에게 소리쳤다. / jasonseo34@osen.co.kr 

폴 포그바(맨체스터유나이티드). 게티이미지코리아
폴 포그바(맨체스터유나이티드).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체스터유나이티드 감독의 현란한 전술 변화가 ‘지장’ 토마스 투헬 파리생제르맹(PSG) 감독을 당황시켰다.동행복권파워볼

21일(한국시간) 프랑스의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2020-2021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H조 1차전을 가진 맨유가 PSG를 2-1로 꺾었다. 경기 전 맨유는 주전 센터백 해리 매과이어와 에릭 바이, 주전 윙어 메이슨 그린우드를 모두 잃었기 때문에 ‘무난한 패배’가 예상된다는 평가를 받았다.

맨유는 기습적인 3-4-2-1 포메이션으로 PSG의 허를 찔렀다. 불안한 센터백 빅토르 린델뢰프와 악셀 튀앙제브에게만 뒤를 맡기지 않고, 원래 레프트백인 루크 쇼를 왼쪽 스토퍼로 합류시켜 스리백을 형성했다. 왼쪽 윙백엔 새로 영입한 알렉스 텔레스를, 오른쪽 윙백에는 애런 완비사카를 뒀다. 3-4-1-2는 평소 쓰던 4-2-3-1보다 공격 숫자가 한 명 적다. 자연스레 그린우드의 공백을 지우는 효과도 있었다.

PSG는 맨유 수비를 잘 뚫지 못했다. PSG는 스리톱 킬리안 음바페, 네이마르, 앙헬 디마리아의 위력이 막강하지만 미드필더의 공격 지원 능력은 부족하다. 맨유는 좌우 윙백을 파이브백에 가깝게 내리면서 측면 수비력을 높였다. 왼쪽의 네이마르, 오른쪽의 디마리아가 공격을 시작하려 할 때 기본적으로 2명이 막을 수 있게 했다. 특히 맨유의 ‘수비형 윙백’ 왼비사카는 네이마르가 드리블을 시작할 때 전담마크 하듯 견제할 수 있었다. 완비사카는 이날 공 탈취를 8회 시도해 무려 6회나 성공, 경기 최고 기록을 남겼다. 이를 통해 중앙의 음바페를 고립시켰다.

이 포진을 쓸 때 맨유의 숙제는 중원 장악력이었다. 공격형 미드필더 브루누 페르난데스는 수비가담에 그리 열성적이지 않기 때문에 중앙 미드필더 2명만으로 파이브백 앞을 메워야 했다. 솔샤르 감독은 포그바 대신 프레드를, 네마냐 마티치 대신 스콧 맥토미나이를 기용했다. 프레드와 맥토미나이 모두 경쟁자보다 기술은 조금 떨어지지만 중원 장악력이 더 뛰어나다. 두 선수는 많은 활동량과 거친 플레이로 PSG 공격이 시작되지 못하게 만들었다. 두 미드필더가 이날 기록한 공 탈취 횟수는 8회였는데, PSG 선발 미드필더 3명의 기록을 모두 더한 횟수(6회)보다도 많았다.

맨유는 적은 인원으로 효율적인 공격을 했다. 투톱 앙토니 마르시알과 마커스 래시퍼드 모두 전형적인 원톱도, 윙어도 아니다. 그동안 4-2-3-1에 맞춰 뛰고 있던 것과 달리 이날은 프리롤 공격수 두 명으로서 오히려 자유롭게 움직였다.

스리백 중 원래 풀백인 쇼가 종종 공격에 가담하면서 결정적인 차이를 만들었다. PSG 선수 중에는 쇼를 마크하는 선수가 아무도 없었다. 전반 20분 경 맨유 공격이 한 번 무산됐을 때 쇼가 적절하게 전진하면서 흘러나오는 공을 받아 다시 문전으로 투입했고, 이 공을 받은 마르시알이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후반전 두뇌 싸움에서 투헬 감독이 장군을 부르자 솔샤르 감독이 곧바로 멍군을 불렀다. 먼저 PSG가 후반 시작과 동시에 미드필더를 줄이고 공격수 모이세 켄을 투입, 4-2-3-1 포메이션으로 전환했다. 음바페가 왼쪽 윙어로 이동했다. 전반 내내 고립돼 있던 음바페가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 네이마르와 호흡을 맞추며 맨유의 오른쪽 수비를 효과적으로 공략했다. 결국 음바페의 왼쪽 공격으로 얻어낸 코너킥이 동점골로 이어졌다.

솔샤르 감독은 첫 교체 카드로 후반 22분 텔레스를 빼고 포그바를 투입했다. 파이브백 중 한 명을 줄이고 미드필더를 추가하면서 포메이션이 4-3-1-2로 바뀌었다. 맞불을 놓는 교체였다.

이젠 맨유가 4-3-1-2, PSG가 4-2-3-1 포메이션이 됐다. 맨유가 오히려 중앙 미드필더 숫자에서 PSG보다 한 명 앞섰다. 맨유가 점유율을 높이고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설 환경이 됐다. 포그바 투입 전 맨유 점유율은 37.3%에 불과했는데, 투입 후 결승골이 날 때까지는 49.5%로 향상됐다. 포그바는 짧은 출장시간에도 슛 1회, 키 패스(동료의 슛으로 이어진 패스) 2회 등 공격적인 기여뿐 아니라 공 탈취 1회, 걷어내기 1회 등 수비 가담까지 소홀히 하지 않았다.

결국 포그바가 볼 키핑 후 내준 패스를 래시퍼드가 짧은 드리블 후 강슛으로 마무리하면서 맨유가 승리를 따냈다. 포그바의 어시스트가 기록되면서 솔샤르 감독의 계책이 성공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무관중으로 시즌을 치른 2020 메이저리그, 마무리 행사는 관중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21일(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는 탬파베이 레이스와 LA다저스의 월드시리즈 1차전이 열렸다. 가짜 함성 소리가 가득했던 이전과 달리, 이날 경기장에는 진짜 관중들의 함성이 필드를 메웠다.

개최지 텍사스주가 프로스포츠 경기장의 관중 입장을 일정 부분 허용한 결과다. 메이저리그는 이곳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와 월드시리즈에 관중 입장을 허용했다.

관중 입장이 허용된 메이저리그, 4인 단위로 거리를 둬서 앉고 있다. 사진(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관중 입장이 허용된 메이저리그, 4인 단위로 거리를 둬서 앉고 있다. 사진(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이날 입장 관중은 1만 1388명. 글로브라이프필드 개장 이후 최다 입장 관중이다. 이번 시즌 막 문을 연 구장이기에 최다 기록일 수밖에 없다. 동시에 지난 1909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월드시리즈 6차전 1만 535명 이후 가장 적은 관중으로 기록됐다.

관중들은 사전에 고지된 대로 네 명으로 단위를 이뤘고, 그 사이에는 거리를 둬서 앉았다.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고, 손세정제를 곳곳에 배치했다. 또한 모든 계산은 카드로만 가능하게했다. 경기장내 취식은 허용했지만, 각자 자리에서 먹을 것을 권고했다.

전광판에서는 수시로 안전 수칙을 알려줬다. 사진(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전광판에서는 수시로 안전 수칙을 알려줬다. 사진(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선수들은 모처럼 관중석에 진짜 팬들이 있는 것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탬파베이의 블레이크 스넬은 “많이 그리웠다. 처음에는 조금 이상하겠지만, 타격 연습 시간에 팬들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적응하고 경기가 시작되면 집중할 수 있을 것이다. 팬들의 함성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좋아질 거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같은 팀의 최지만은 훈련 시간 도중 관중석에 있는 팬들에게 공을 던져주며 팬들을 반겼다. 그는 평소 “가짜 함성 소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무관중으로 경기가 치러지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었다.

관중석은 거리두기가 지켜지고 있지만, 복도에는 사람들이 몰려 있는 모습이다. 사진(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관중석은 거리두기가 지켜지고 있지만, 복도에는 사람들이 몰려 있는 모습이다. 사진(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메이저리그는 관중들 앞에서 포스트시즌 분위기를 내기 위해 많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예년같은 선수단 도열이나 대형 성조기는 등장하지 않았지만, 국가 연주 시간에 전투기 비행을 하며 분위기를 냈다. 월드시리즈가 유관중 경기가 될 수 있게한 ‘일등 공신’인 그렉 애보트 텍사스 주지사는 직접 필드로 나와 “플레이 볼”을 외쳤다.

우울한 소식들로 가득했던 2020년, 그 마무리를 조금이라도 밝은 분위기에서 해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었다. 문제는 현실은 달라진 것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현지시간 기준 지난 19일 텍사스주에서 보고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639명이었다. greatnemo@maekyung.com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승우 기자] 재계약을 놓고 이강인과 발렌시아 구단 사이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다. 이강인은 자신이 중요한 선수라는 것을 느끼고 싶어하지만 구단은 현재 상황도 충분히 좋다는 입장이다.

스페인 매체 ‘엘데스마르케’는 “다니 바스, 가브리엘 파울리스타, 이강인은 2022년 6월 구단과 계약이 끝난다. 아직 시간이 남아있지만 모든 수단을 동원해 선수들을 잡아야 한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이강인에 대해 “선수는 자신이 구단에서 중요한 선수라는 것을 느끼고 싶어한다”라며 재계약 협상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암시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이강인이 훈련장 근처에서 에이전트 하비에르 가리도의 차에 올라타고 어디론가 떠나는 이상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번 시즌 처음이 아니다. 재계약 전망이 불투명해지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개막 당시만 해도 발렌시아에서 입지가 탄탄해보였다. 다니 파레호, 프랜시스 코클랭(이상 비야레알), 페란 토레스(맨체스터 시티) 등 주요 선수들이 이적했지만 영입은 전혀 없었다. 프로 데뷔 3년차를 맞은 이강인에겐 팀 주축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였다. 

레반테와 프리메라리가 개막전에 선발로 나선 이강인은 보란듯이 자신의 능력을 증명했다.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세트피스 전담 키커로 나서 특유의 왼발 킥력을 과시했고, 인플레이 상황에서도 재치있는 패스 실력을 뽐냈다. 

2라운드부터 이강인의 입지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셀타 비고와 경기에서도 선발로 나서 전반전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줬으나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아웃됐다. 전반전에 팀 주장인 호세 가야와 프리킥 처리를 놓고 언쟁을 벌이기도 했다. 

이후 이강인은 우에스카전에 3분, 레알 소시에다드전에 70분, 레알 베스티전에 35분을 뛰었고, 최근 비야레알과 경기에는 결장했다. 자연스레 이강인의 재계약 협상도 암초에 부딪혔다는 소식이 속속 전해지고 있다. 

출전 시간이 적당한지를 놓고 이강인과 발렌시아 구단 사이 이견은 여전한 것으로 보인다. 엘데스마르케는 “이강인은 재계약을 위해선 더 중요한 선수라는 것을 느끼고 싶어한다”라고 전했다. 동시에 “구단은 이강인의 연속성이 매우 발전했고, 곧 재계약을 맺을 선수라 말했다”라고 덧붙였다. 

선수의 요구, 실제 출전 시간과 별개로 발렌시아가 이강인 재계약을 빌어붙이는 데에는 구단주의 의지가 있다. 매체는 “피터 림 구단주의 확고한 의지는 이강인을 2025년까지 지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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