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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사유리가 자발적 미혼모가 된 이유를 상세히 털어놨다. 엔트리파워볼

27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에서 사유리는 “41살 때 생리가 안 나왔다. 산부인과에 갔더니 제 자궁 나이가 이미 48살이라더라. 곧 생리가 끝난다고 했다. 눈앞이 깜깜해졌다. 아기를 못 낳는구나 싶었다”며 자발적 미혼모가 된 이유를 밝혔다. 

2007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로 대중의 사랑을 받은 사유리는 지난 4일 일본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받아 3.2kg의 남아를 출산했다고 고백해 세간을 들썩이게 했다. 

그는 “지금 당장 누굴 만나서 좋아하지 않는데도 시험관을 해야 하나 아니면 아이 갖는 걸 포기해야 하나” 고민했다며 결국 홀로 아이를 낳았다고 고백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사유리 유튜브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본업으로 돌아간 박세리가 바쁜 하루를 보냈다.파워사다리

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4년 차 골프 해설자 박세리의 프로페셔널한 사전 답사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골프장 곳곳에 박세리의 흔적이 가득했다. 명예의 전당 입성 기념 대회에 대한 흔적에 “명예의 전당 올라가는 해에 대회장에서 이벤트를 해줬다. 그때 흔쾌히 출전했던 선수들이 축하도 해주고, 2007년 LPGA 명예의 전당하고 세계 명예의 전당에 같이 올랐다. 명예의 전당은 나라 역사가 기록 되듯이 제 이름이 한국인으로서 골프 역사에 계속 남는거다. 아시아인 최초다. 빨리 이뤘다. 미국 진출 7년 만에 다 이룬거다”라고 설명해 감탄을 자아냈다.

간만에 필드로 향한 박세리는 선수 시절의 추억에 젖는 것도 잠시, 경기장의 컨디션을 꼼꼼하게 체크하기 위해 드넓은 필드를 누비기 시작했다.

박세리는 보다 정확한 해설을 준비하기 위해 직접 연습을 하며 바람과 거리, 잔디의 상태를 섬세하게 확인했다. 박세리는 “해설자 입장에서 코스 공략은 선수처럼 똑같이 봐야한다. 그래서 필드에 나가면 골고루 연습을 해보고 어떤 상황엔 어떤 샷을 구사하는게 좋은지 알아봐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곳곳에서 쉴 틈 없이 스윙을 날리던 박세리는 “잘 치고 싶거든 항상”이라며 여전한 열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답사를 마친 박세리는 취업 꿈나무들을 위한 비대면 강의 촬영에 돌입했다. 박세리는 “자신한테 덜 인색해라”는 등의 자신의 솔직한 경험이 담긴 따뜻한 메시지로 후배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곧이어 사무실로 향한 박세리는 회의에 나서며 CEO의 면모까지 뽐냈다. 넓은 사무실 규모에 놀라자, 박세리는 “공유 오피스다. 직원이 2명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교육 콘텐츠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들을 나눴다.파워볼

바쁜 하루를 보낸 박세리는 늦은 저녁 집에 도착했다. 5개월 전까지만 해도 휑하던 세리 하우스에 어느덧 알찬 살림살이들이 등장, 특히 안방 한복판을 차지한 양문형 냉장고로 명불허전 ‘큰손’의 면모를 뽐냈다.

온종일 ‘치맥’을 떠올리며 입맛을 다시던 박세리는 곧장 치킨을 주문했다. 프라이드 한 마리와 양념 한 마리가 등장, 신개념 반반에 박세리는 “반반 시키면 한 쪽으로 쏠릴 때가 있다. 더 먹고 싶을 때 못 먹으면 기분 나쁘다”라며 이유를 설명해 모두를 감탄케 했다.

“가장 행복한 시간은 먹을 때다”라는 박세리는 치맥을 하며 자매들과 통화로 하루를 마무리 했다. 박세리는 “많은 사람들 속에 있다가 혼자 지낼 수 있는 공간에 왔을 때 자유로운 시간이 너무 좋다. 이 시간이 없으면 멀쩡하게 살 수 없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오랜만에 본업으로 돌아간 박세리는 “본업이 가장 즐겁고 행복한 것 같다. 푸른 잔디를 보면서 내가 느끼는 에너지. 막상 본업에 가면 설렌다. 알게 모르게 그리웠나보다. 내 자리에서는 내가 최고라고 생각하니까”라며 프로페셔널한 속마음을 털어 놓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트로트 가수 진성이 부모 없이 배고픔에 허덕이던, 가슴 절절한 어린 시절을 고백한다.

진성은 27일(오늘) 밤 11시 방송하는 MBN 음악 토크쇼 ‘인생앨범-예스터데이'(이하 ‘예스터데이’) 4회의 주인공으로 등장, 굴곡진 인생사를 뒤돌아보며 의미 있는 인생곡들을 감상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이날 진성은 ‘도둑질이 나쁜 줄 몰랐어요’라는 ‘인생 이야기’ 키워드 속 어린 시절을 회고한다. 그는 “부모와 같이 생활하지 않았기 때문에 제대로 교육을 받지도 못했고 늘 배고픔에 허덕였다”라고 운을 뗀 뒤 “인근 밭에서 이것저것 서리를 하는 게 나쁜 줄도 몰랐고, 부모의 그리움을 알기에도 너무 어린 나이였다”고 고백한다.

이어 “어린 시절에는 부모의 부재를 이해하지 못했고, 이후에는 그리움보다 미움과 원망이 더 컸다”며 “내가 초등학교 고학년 때 외삼촌이 나를 찾아와 부모님에게 데려다줬다”고 밝혀 모두를 안도하게 만든다.

하지만 이내 그의 영화와 같은 충격적 고백에 모두가 할 말을 잃고 만다. 진성은 “그 이후 생활도 순탄치가 않았다. 부모님과 재회한 지 불과 2~3년 만에 다시 예전의 삶으로 돌아갔다”고 말해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는 “부모님이 매일 싸웠다. 어린 마음에 집에 가기 싫어서 하교 후에 가방만 두고 밖으로 돌아다녔다. 그러다 하루는 외삼촌이 어머니를 데리러 집에 왔다. 어머니 없이 밥 한 끼도 잘 챙겨 먹지 못했던 그 시절이 생각나서 어떻게든 어머니를 따라가려 했다. 그런데, 내가 버스에 올라탄 어머니의 다리를 붙잡은 순간, 외삼촌이 나를 발로 밀어버렸다”라고 어렵게 말을 잇는다.

‘부모님은 내 인생에 원수구나’라는 생각을 했다는 진성은 “예전에 살던 동네에 있었는데, 당시 현실이 너무 힘들어 그곳에 있는 아이들이 더 행복해보였다. 그래서 ‘차라리 나를 고아원에 두고 가지’라는 생각을 했다”라며 “내 인생을 소설로 쓴다면 ‘고아원을 그리워했던 소년’이라는 제목을 짓고 싶다”라고 말해 MC 주현미를 비롯해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인생곡 가수’로 ‘청학동 트로트 천재’ 김다현이 무대에 올라, 진성의 ‘보릿고개’를 열창해 감동을 선사한다. 김다현의 열창에 진성은 “너무나 훌륭한 무대였다. 감개무량하다”라며 극찬을 쏟아낸다. 여기에 진성의 ‘인생곡 가수’로 신유가 ‘사랑은 눈물의 씨앗’을, 박세욱이 ‘여자의 일생’을, 박다은이 ‘그림자’를 부르며 감동을 이어간다.

믿기 힘든 진성의 인생사와 희로애락을 담은 ‘인생곡’ 무대들은 ‘예스터데이’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MBN ‘인생앨범-예스터데이’ 4회는 27일(오늘) 밤 11시 방송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이영하가 선우은숙과 결혼한 이유를 밝혔다. 

27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서는 이영하와 선우은숙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강에 온 두 사람은 다정하게 셀카를 찍었다. 

과거 강가 데이트를 하면서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선우은숙은 “자기는 언제 나랑 결혼을 결심했냐”고 이영하에게 물었다.

이에 이영하는 “우리가 한 작품을 같이 했지 않나. 그때 느낀 게 굉장히 순수하다는 거였다. 맑고 순수하니까. 거기에 내가 프러포즈하게 된 게 아닐까 싶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결혼 생활을 회상하던 중 이영하는 “우리가 이혼 할 줄 상상이나 했냐. 이렇게 될 줄 상상도 못하다가 후회하고 반성하고. 나이 먹고 흘러가고”라고 말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나혼자산다 헨리 사주 키 국적 기안84 성훈 하차 박세리 김민경 집 나이 키 차 담비 나이 집 차 헨리 화사 장도연 박나래 집 기안84 차 나이 집 조개 웹툰 이시언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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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나혼자산다’ 골프 레전드 박세리 나이, 집, 차 등 현재를 일구게 해준 그의 골프 시절은 역사였다. 그가 골프해설가, 강의 등으로 새로운 커리어를 열고 있다. 더불어 박세리 치킨 ‘먹방’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27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박나래, 기안84, 이시언, 장도연, 손담비, 헨리, 박세리 나이, 집, 차, 재산, 키, 국적, 결혼 없는 미혼 일상 등이 공개됐다.

지난주에 이어 박세리 한국골프오픈 해설가 활약상이 클로즈업됐다. 박세리 선수 시절 그는 레전드였다. 박세리는 당시 이곳에서 은퇴 기적을 썼던 당시를 회상하며 “1번 홀 당시 엄청 울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박세리는 이날 선배 골프해설가와 일을 시작하기 전에 해산물송이덮밥을 시켜 먹으며 행복해했다. 박세리는 “저 때 밥 안 먹고 저거 첫 끼였다”라며 황급히 상황을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명예의 전당에 기록된 박세리 레전드 시절도 눈길을 모았다. 명예의 전당 올라가는 그 해, 대회장에서 이벤트를 해줬고 많은 선수들이 동참해 박세리를 축하해줬다. 이에 대해 박세리는 “LPGA 명예의 전당, 세계 명예의 전당 동시에 올랐다. 이건 우리나라가 역사를 꾸준히 보는 것처럼 제 이름이 골프 역사에 대대손손 남는 그런 의미”라며 “아시아인으로선 내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 하이라이트는 박세리 한국골프오픈대회 해설가 활약의 시작점이었다. 세계 골프 역사에 아시아인 최초로 이름을 남긴 그는 월드클래스였고, 비로소 해설가로서 또 다른 커리어를 시작하며 자신의 삶을 멋지게 개척해나가고 있었다. 운동 실력부터 방송, 말솜씨까지 프로페셔널로 살아가는 그는 골드미스 그 자체였다.

하루 마무리는 박세리 치킨 ‘먹방’이었다. 치킨 두 마리를 먹는 그의 남다른 식성이 시청자들 침샘을 자극했다. 현재 박세리 치킨, 집, 차, 나이, 재산, 전기그릴 등이 화제선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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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헨리 외모 관리, 몸 관리 상황이 클로즈업됐다. 아이돌이자 가수인 그는 부지런하게 자신의 몸, 외모를 철저히 체크하고 단속하는 상황이었다.

우선 헨리는 외출에 앞서 피부 관리에 더불어 머리에 흑채를 뿌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탈모는 아니라고 해명하며 셰이딩 정도로 외모를 관리한다고 귀띔했다.

이어 헨리는 치과 진료에 나섰다. 그간 이가 많이 썩어 있었고 앞니도 깨져 손상된 상태였다. 엄청난 공사(?)가 시작됐고 헨리는 입을 벌린 채 마취까지 하면서 “인생 쉽지 않다”라는 ‘현타’ 반응을 드러냈다.

특히 헨리 사주 상황이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일 운, 재물 운, 연애 운 등을 고루 가진 그는 자신의 미래를 점치며 들뜬 반응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나혼자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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